Chitosan was used as a controlled drug delivery device and aspirin was selected as a drug. Release rate was delayed with an increasing proportion of chitosan. And release rate at high pH was more delayed than at low pH. The reason is that chitosan granules have greater swelling abilities at low pH than at high pH. Chitosan was crosslinked with glutaraldehyde. And the release rate of aspirin from the crosslinked chitosan granules was compared with that from the non-crosslinked chitosan granules. Sustained release was obtained from the crosslinked chitosan granules with that release rate was delayed more than 3 times.
키토산을 의약의 방출 조절형 제제로서 이용하였으며 의약으로는 아스피린을 선택하였다. 과립속의 키토산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방출 속도가 늦어졌다. 또한 낮은 pH에서 보다 높은 pH에서 방출속도가 더 느렸다. 이것은 키토산이 산성에서 swelling을 더 잘하기 때문이다. 가교결합에 의한 방출 효과를 측정하기위하여 glutaraldehyde를 이용하여 키토산을 가교결합시킨 결과, 가교결합이된 키토산 과립을 이용하였을 경우가 가교결합을 하지않은 경우보다 의약을 완전히 방출하는데 3배이상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것은 가교결합이 방출 지연성에 큰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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